채시라 씨제스와 전속 계약, MBC ‘이별이 떠났다’로 안방 복귀

입력 2018-03-28 10:54
[연예팀] 채시라가 활동 신호탄을 쏘아올렸다.3월28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배우 채시라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이와 관련 채시라는 연기 경력이 30년이 넘은 베테랑 톱 배우이지만,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기대감으로 다양한 활동을 원했다는 후문이다.채시라는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를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그는 “이 시대 당당하고 용기 있는 여성상을 그린 대본이 마음에 들어서 작품을 결정했다. 향후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 더불어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채시라는 198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 ‘야망의 전설’ ‘애정의 조건’ 등을 통해 톱 배우로 사랑받았다. 또한, 여러 사극에서 세밀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한편, 채시라가 출연할 MBC ‘이별이 떠났다’는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으로 인해 자신을 내려놓게 되는 현실을 그린 드라마. 5월 중 방송 예정이다.(사진출처: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