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코리아, 신현일 신임 지사장 선임

입력 2018-03-27 17:18
수정 2018-03-29 16:48
-30년 이상 실무 경력의 틴팅 필름 전문가레이노윈도우필름이 한국 지사 총괄 대표로 신현일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신 지사장은 레이노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인 창업 멤버다. 30년 이상의 윈도우 필름 영업,기술 개발,시공 전문가 양성 등 실무경력을 가진 전문가로,레이노코리아에선 영업 상무를 거쳐 아태지역(APAC)영업 총괄직 및 레이노 본사 기술 고문직을 겸임해왔다.또한, 국내 필름 시공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틴팅학원을2007년에 설립해 현재까지1,000여명을 배출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9월말부터 전좌석 안전띠 전면 의무화▶ 타이어뱅크, 금호타이어 인수 추진 선언▶ 한미 車 FTA, "현대차 픽업은 미국서 생산하라"▶ [하이빔]주유소가 LPG, 수소, 전기도 판매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