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패션은 이미 여름' 홍수현-김주현, 시원한 노출

입력 2018-03-23 20:20
[백수연 기자] 배우 홍수현, 김주현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날 두 여배우는 앞서가는 여름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수현 '시원하게 드러낸 어깨' '돋보이는 쇄골' 김주현 '뻥 뚫린 시스루' '앞서간 여름패션''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주현, 김지훈, 이규한, 홍수현, 강남길 등이 출연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