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입력 2018-03-20 14:36
[조희선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 주역들이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월화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극본 명수현 / 연출 한상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으로 배우 이유비, 이준혁, 장동윤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첫 방송.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