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고성희 '청청패션을 세련되게 소화하는 법'

입력 2018-03-15 21:02
[김치윤 기자] tvN 수목드라마 '마더' 종방연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고성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마더' 후속으로는 이선균, 이지은(아이유) 등이 출연하는 '나의 아저씨'가 21일 오후 9시30분 첫방송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