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서은수 '심쿵주의보 발령'

입력 2018-03-11 20:01
[김치윤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종방연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서은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황금빛 내인생' 후속으로는 유동근, 장미희, 한지혜, 이상우, 박선영 등이 출연하는 '같이 살래요'가 방영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