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네 나라가 한 곳에 모인다.3월8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멕시코, 독일, 이탈리아, 인도 4개국 친구들이 스튜디오 녹화를 위해 일산 MBC드림센터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4개국 친구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방문한 한국의 방송국을 보며 “와 장난 아니다”, “난 무조건 사진 찍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또한, 처음 받아보는 헤어 메이크업과 스튜디오의 구경에 의외로 긴장하는 친구도 있는 반면, 자연스럽게 구경하는 친구도 있어 제각기 다른 반응에 현장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한편, 4개국 친구들은 다른 나라 친구들의 여행 모습과 자신들의 여행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며 하나 되어 울고 웃었다. 또한,한국 여행의 색다른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스페셜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4개국 친구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금일(8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