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최여진이 명품 몸매를 자랑한다.
2월26일 방송되는MBN ‘비행소녀’에선 원조 비행소녀최여진이 소탈한 매력과 변함없는 우월한 기럭지로4달 만에 복귀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최여진은 출연 예정인 영화 속 장면을 위해 프리다이빙(수중에서 무호흡으로 하는 모든 활동)연습에 직접 나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평소 물 공포증이 있다 밝힌 그는 “감독님께서 대역이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만 준비하면 된다고 하셨다.하지만 배우로서 내 그림을 더 많이 만들고 싶었다”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최여진은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진행된 스태틱(숨 참기)훈련에서4분7초의 기록을 보이고50m유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물 공포증이 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전문가의 모습을 보인 그의 노력에 모두 박수를 보냈다.특히 유영 중에도 돋보이는 그의 명품 몸매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배우 조미령은 “최여진은 볼 때마다 멋있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고 방송인 허지웅 역시 “최여진은 기럭지가 남다르다.멋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아울러연습을 마친 최여진은 “아름다운 바다에서 인어공주처럼 물고기들과 헤엄 치고 싶다”며 ‘프리다이빙’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한편, MBN ‘비행소녀’는금일(26일)오후11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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