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안 기자] 무심한 듯 시크하고 꾸민 듯 꾸미지 않은 패션피플들의 스타일링 무기는 무엇일까. 다소 단순한 룩에도 무언가 다른 듯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이들은 단점은 커버하고 장점을 살리며 자신만의 룩으로 탄생시킨다. 믹스 앤 매치, 하이&로 스타일의 스타일링이 난감하고 어렵다면 현지 패션 피플들이 착용하는 로컬 브랜드를 스타일링에 가미시켜 볼 것.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에는 흔히 접하기 어려운 유럽 현지의 인기 브랜드의 아이템을 선별하여 이전의 해외 직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탈리아 전통 브랜드 막시마는 클래식하면서 실용적인 가방을 제작해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죽 장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특별한 가방, 막시마(MAXIMA)를 소개한다.:::명품 가방? 로컬 브랜드가 대세! 브랜드 막시마(MAXIMA)
브랜드를 막론하고 웰메이드 제품은 어디서든 인기 있기 마련. 값비싼 명품 백에서 조금만 눈을 돌려도 우수한 품질의 가방을 찾을 수 있다. 견고하고 튼튼한 가방을 만드는 이탈리아 브랜드 막시마는 전 제품 밀라노 지역에서 가죽 장인들의 손끝에 의해 제작된다. 캐주얼한 룩에는 물론이고 드레시한 룩에도 두루 잘 어울리는 막시마 가방은 현지에서도 감각적인 취향과 편안하고 고급스러움을 전달해 스타일링의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오랜 전통과 장인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착용할수록 아이템의 가치는 배가 된다. :::막시마(MAXIMA)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유럽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방 브랜드 막시마는 편리함과 실용성에 기반을 두고 제작된다. 여러 세대를 거쳐 축적된 가방에 대한 해박과 지식은 장인의 기술에 의해 다시 한번 재탄생되어 만들어지는데 특히 섬세하고 철저한 마무리는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다.아무리 예쁜 가방일지라도 가방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면 가방으로써의 가치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막시바의 가방은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인정받은 높은 품질과 오래도록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에 견고하고 까다로운 마감까지 튼튼하면서도 오랜 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출처: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막시마 공식 홈페이지)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