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골든슬럼버’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설 연휴 거침없는 흥행세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가 개봉 6일째인 2월19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골든슬럼버’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블랙팬서’의 흥행 강풍 속에서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개봉 2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여 ‘골든슬럼버’의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이 함께한 황금빛 케미스트리의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한편, 전 세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는 영화 ‘골든슬럼버’는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2주차에도 지치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이다.(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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