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밀약’ 주연 확정...“비정하고 차가운 캐릭터”

입력 2018-02-08 15:58
[연예팀] 이정현이 새로운 모습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2월8일 배우 이정현이 감성 스릴러 영화 ‘밀약’의 주인공 서주하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이정현이 맡은 서주하 역은 대기업 회장의 하나뿐인 손녀이자 명품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스타 파티쉐로 오랜 시간 복수를 설계하고 완성하는 비정하고 차가운 캐릭터다.​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천재적인 연기력으로 2015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명량’ ‘군함도’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배우 이정현이 ‘밀약’을 통해 그동안 쌓아왔던 남다른 연기 내공을 어떻게 펼쳐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밀약’은 서로가 원하는 사람을 죽여주는 교환 살인을 모의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로 여배우를 주인공으로 한 시나리오가 없다는 한국 영화계의 갈증을 해소 시켜줄 영화. 달콤한 케이크와 차를 마시며 나누는 두 여자의 섬뜩한 살인 계획은 새롭고 신선한 소재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한편, 이정현이 출연을 확정지은 영화 ‘밀약’은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로 나머지 배역을 캐스팅 완료한 후 내달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사진제공 :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