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대구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 열어

입력 2018-02-06 11:00
-국내 다섯 번째 폭스바겐 인증 중고차 전시장폭스바겐코리아가 대구에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운영:지엔비오토모빌)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새 전시장은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로 357 M갤러리에 위치한다.남대구IC와인접해대구뿐 아니라인근경북 소비자의 접근성도 높다. 규모는 연면적530㎡로,45대를전시할수있다.폭스바겐공식인증중고차프로그램은한국에공식수입한제품중5년이내,주행거리10만㎞이하와총88가지품질기준을만족한 제품만매입, 판매한다.매물은온라인쇼룸을통해확인할수있으며,각판매사가운영하는오프라인전시장에서구입할수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닛산, 올해 신형 리프 출시할 것▶ 1월 수입차 2만1,075대 등록…전년 대비 26.4%↑▶ 현대차, 신형 싼타페 사전계약 돌입…2,815만~3,710만원▶ 현대차 아슬란, 조용히 역사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