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헨리가 신곡을 공개한다.
헨리는 2월1일 정오(12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자작곡 ‘몬스터(Monster)’의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되는 이번 신곡 ‘몬스터’는 헨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이별 후 혼자 남겨진 남자의 감정 변화를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며, 차분한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미니멀한 트랙의 R&B로 헨리만의 감성을 만날 수 있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또한 이번 음원은 한국어 버전, 중국어 버전, 영어 버전 등 총 3개 버전으로 준비돼 동시 공개하는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헨리는 금일(1일) 오후 6시 딩고(dingo)의 스낵비디오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는 웹 드라마 ‘썰스데이’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 ‘취업하고 달라진 남친 썰’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입증하고 있는 헨리의 디지털 싱글 ‘몬스터’는 2월2일 오후 6시 음원 공개된다.(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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