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마성의 볼매' 노지선-송하영-백지헌, 빠져드는 무쌍 매력

입력 2018-01-24 22:42
[조희선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송하영, 백지헌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메사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투 하트(To. Hear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이날 프로미스나인 멤버 노지선, 송하영, 백지헌은 매력적인 무쌍 눈매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아이돌학교 1위의 위엄' '남다른 요정 미모'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인형이 따로 없네' '애교 가득한 눈웃음'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막내다운 풋풋함'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한편,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선발된 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 등 9인으로 이뤄진 프로미스나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투 하트(To. Heart)는 타이틀곡 '투 하트(To Heart)' 외 5곡이 수록되어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