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부자’ 이성경 ‘사랑의 배터리’ 열창...‘절찬상영중’ 애곡리를 가다

입력 2018-01-23 11:09
[연예팀] 이성경이 흥을 폭발시킨다.KBS2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절찬상영중)’는 배우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4인 4색 배우가 영화 불모지를 찾아가 직접 야외 극장을 만들고 영화 상영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빠르고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게 힐링 감동을 선사하는 ‘착한 예능’으로 호평 받고 있다. 현재 2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금일(23일) 방송될 ‘절찬상영중’에서는 충청북도 단양군 애곡리에서 펼쳐진 첫 번째 영화 상영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첫 영화 상영 당시 4인 멤버들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히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의자, 다과, 담요 등 따뜻한 배려를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화 시작 전 주민들을 기쁘고 즐겁게 만들려는 멤버들의 색다른 노력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상영 전 스크린 앞에 모인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절찬상영중’ 네 배우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들 앞에는 애곡리 주민들이 관객으로 빼곡하게 앉아 있는 상황.막내 이성경은 마이크를 든 채 중앙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있으며, 다른 세 멤버들은 박수 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어 웃음을 불러 모은다.본격적 여정이 시작되기 전부터 고창석은 마술, 이준혁은 마임, 이성경은 노래를 준비하기로 했던 상황. 특히 이성경은 고창석과 장 보러 가는 중에도 트로트 선곡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랜 고민 끝에 선택한 곡은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이성경의 깜짝 무대에 애곡리 주민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한편, 과연 네 배우들이 만든 특별한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애곡리에 울려 펴진 ‘사랑의 배터리’는 어떤 느낌일지, 막내 이성경의 활약은 금일(23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KBS2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KBS2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