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강동원 '빈틈없는 잘생김'

입력 2018-01-17 11:35
[백수연 기자] 배우 강동원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등이 출연하는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