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역시, 애교장인' 이혜리 '척하면 딱이죠'

입력 2018-01-16 20:10
[김치윤 기자] MBC 수목드라마 '투깝스' 종방연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습니다. 한껏 풀린 날씨만큼 베이지색 스웨이드 자켓에 흰색 티의 경쾌한 옷차림으로 온 이혜리. 별 다른 부탁 없이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습니다. '애교장인' 본능, 어디 가지 않았습니다. 이혜리 '일단 시작은 무난하게' 화이팅도 남다른 이혜리. 시크한 표정으로 양손 손가락하트에 이어 이혜리 '귀엽게 뿌우', 그리고 연이어 하트에서 브이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혜리의 포즈변화. 이혜리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게요~'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