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시행

입력 2018-01-12 10:06
-3월31일까지 링컨 컨티넨탈·MKZ 구매자 대상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3월31일까지 최대60개월 무이자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무이자 플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프로모션 대상은 링컨 컨티넨탈,MKZ(가솔린, 하이브리드)다. 링컨파이낸스서비스를 통해 컨티넨탈 구매하면 48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40%기준),5년/10만㎞ 소모품 무상 교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MKZ는 60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35%기준),3년/6만㎞ 소모품 무상 교환 등을 제공한다.또한, 링컨파이낸스서비스를 통해 링컨 제품을 구매하면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1년 이내),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덴트 및 흠집 등의 손상에 대해 최대3회 무상 수리를 지원하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모든 링컨 구매자는 3년/6만㎞내 서비스 센터 입고·수리 후 인도를 대행하는 '링컨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프로모션에대한자세한사항은링컨코리아소비자센터(1600-6003)와전국링컨전시장을통해확인할수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BMW코리아, 연초부터 수입차 1위 탈환 주력▶ 볼트 EV, 15일 사전계약 돌입 '줄을 서시오'▶ 포르쉐코리아, 겨울에 여름용 타이어를 장착?▶ 벤츠코리아, 스타필드 하남 전시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