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옥빈 '영화 1급비밀에서 기자 역할 맡았어요'

입력 2018-01-11 16:15
[백수연 기자]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열린 영화 '1급기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이다.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와 2009년 군납문제를 MBC [PD수첩]을 통해 폭로한 해군 소령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