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장윤선 기자가 올해를 예측했다.
1월10일 방송될 tvN ‘곽승준의 쿨까당-신년특집! 미리 보는 2018 비하인드 뉴스’ 편에는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 박종진 전 청와대 출입기자, 이효균 사진기자가 출연해 2018년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예측한다.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 행보를 예측한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퇴근길 남대문 시장에서 국민들과 소주 한잔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약을 했었다. 아직까지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는데 올해는 아마 하지 않을까 예언을 해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장윤선 기자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을 인터뷰했던 에피소드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신고 있었던 구두 사진을 공개한다.
이효균 사진기자는 2017년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인물들에 얽힌 비공개 사진을 최초 공개한다. 또한 박종진 전 앵커는 청와대 출입기자 시절의 경험을 살려 새해에 고스톱을 치던 정치인 신년회 풍토부터 청와대 출입기자의 조건까지,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이 밖에도 2017년 호감·비호감 인물, 기자들이 뽑은 의외의 츤데레, 2018년을 주도할 키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한다.
한편,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금일(10일) 오후 6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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