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사회공헌위원회, 교통안전 그림 대회 '플레이더세이프티'연다

입력 2018-01-08 11:07
-전국초등생대상의 그림 대회, 30일까지 접수메르세데스-벤츠사회공헌위원회가사회복지법인아이들과미래재단과함께제2회'내가만드는교통안전'콘테스트,플레이더세이프티(Play The Safety)를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벤츠의 어린이교통안전교육프로그램인'메르세데스-벤츠모바일키즈'의일환으로 진행된다. 전국초등학생누구나응모가가능하며, '내가생각하는교통안전','교통사고없는우리마을'등교통안전을주제로하는이야기를어린이의시선에서그림으로표현해출품하면된다.참가 희망어린이는1월8일부터30일까지대회 온라인공식홈페이지(www.playthesafety.or.kr)를통해응모작의사진또는스캔본을제출하거나키자니아잠실점,부산점내에마련된벤츠부스를방문해현장에서참여할수있다. 응모작은전문가심사를거쳐최우수작20점과우수작200점을선정한다.수상작은연내진행 예정인교통안전캠페인및교육자료에활용될예정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CES]다양한 '탈 것' 기반의 스마트 도시가 핵심▶ 2017년 글로벌 자동차판매 1위는?▶ '13월의 급여 연말정산', 車 구입비 공제되나▶ 르노삼성 SM6, 내수 생산 10만대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