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박기량 '8등신 미녀'

입력 2018-01-05 18:13
[백수연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류현진-배지현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류현진-배지현의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맡았다. 이들은 류현진과 SBS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류현진의 한화 이글스 시절 감독이었던 김인식 전 국가대표팀 감독(현 KBO 총재특보)이 주례로 부부의 앞날을 축복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