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소향-전동석 '운명적인 만남'

입력 2017-12-19 16:17
[백수연 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향, 전동석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980년 발표된 작가 프레더릭 모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더 라스트 키스'는 황태자 루돌프가 사랑했던 연인 마리 베체라와 함께 생을 마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