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용만이 턱도 없는 소리로 웃음을 모은다.12월19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사상 첫 국내 패키지 여행을 떠난 개그맨 김용만 외 3명과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등의 모습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순천-거제-통영 일대를 여행하게 된 패키지 멤버들은 먼저 순천의 낙안읍성을 찾았다. 옛날을 보존하고 있는 이곳에서 멤버들은 한국 전통 옥사 체험에 나섰다.옥사를 둘러보던 김용만은 곤장 맞기 체험장에서 발길을 멈췄다는 후문. 그는 그대로 곤장대에 누웠고, 이를 기다렸다는 듯 막내 샘 오취리가 몽둥이를 집어 들어 웃음을 모았다.
장난으로 시작된 상황극이지만 곤장을 든 건장한 샘 오취리의 위협적인 모습을 본 김용만은 “여심을 훔친 것 말고는 무슨 죄가 있냐”라며 발악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샘 오취리는 간절한 호소에도 굴하지 않고 곤장을 내려쳤다. ‘찰싹’ 소리가 거대하게 들릴 만큼 엄청난 샘 오취리의 곤장 세례에 모두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한편, 국내 패키지 여행에서 곤장 봉변까지 당하게 된 김용만의 사연은 금일(19일) 오후 9시 30분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