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어반자카파가 8천 관객과 공명했다.12월18일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 어반자카파가 ‘2017 어반자카파 전국 투어 콘서트-서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소식을 전했다.이와 관련 국내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 어반자카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어반자카파는 지난 2013년 발매된 ‘어떤하루’와 ‘혼자’를 선보이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더불어 ‘야야야’와 ‘커피를 마시고’ ‘궁금해’로 무대를 이어가며 관객들의 자연스러운 호응을 유도해냈다. 앨범 수록곡뿐만 아니라 그간 참여해온 OST도 펼쳐 분위기를 한층 더 달궜다.
또한, 박용인, 권순일, 조현아 순으로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이어졌다는 후문. 팀 활동을 오래해온 멤버들의 솔로 무대임에도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해놀라움을 모았다고.어반자카파는 관객들과 얘기를 나누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 ‘자카파쇼’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멤버들은 관객들의 사연을 읽어주며 한층 특별한 콘서트를 만들었다.이어 어반자카파는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코끝에 겨울’ ‘널 사랑하지 않아’ ‘그 날에 우리’와 같이 특유의 짙은 감성이 담긴 어반자카파의 노래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잔잔한 분위기의 발라드 무대부터 흥이 넘치는 신나는 무대까지 다양한 노래들로 꾸며진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는 관객들의 마음에 감동과 재미,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했다는 평가. 한편, 어반자카파의 ‘2017 전국 투어 콘서트’는 대구와 대전 두 지역만을 남겨두고 있다.(사진제공: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