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정우성-곽도원 '북한 철우, 남한 철우'

입력 2017-12-11 17:38
수정 2017-12-11 17:40
[백수연 기자] 배우 정우성, 곽도원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14일 개봉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