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옥빈 '언제봐도 매력적인 배우'

입력 2017-12-11 11:16
[백수연 기자]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열린영화 '1급기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이다.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와 2009년 군납문제를 MBC [PD수첩]을 통해 폭로한 해군 소령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