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8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엑소 수호, 에프엑스 루나, 빅스 레오가 현장공개에 참석했다. 아이돌에서 차세대 뮤지컬돌로의 성장을 예고했다.
수호 '뮤지컬 첫 도전해요'
'폭발 가창력'
루나 '믿고듣는 보이스'
'마음을 가득 담아'
빅스 레오 '애절한 음색'
'연기 기대하세요~'한편 1980년 발표된 작가 프레더릭 모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더 라스트 키스'는 황태자 루돌프가 사랑했던 연인 마리 베체라와 함께 생을 마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