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레오-전동석-수호 '세명의 황태자 루돌프'

입력 2017-12-08 18:08
[백수연 기자] 빅스 레오, 배우 전동석, 엑소 수호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에 참석해 멋진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1980년 발표된 작가 프레더릭 모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더 라스트 키스'는 황태자 루돌프가 사랑했던 연인 마리 베체라와 함께 생을 마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