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글로벌 여성 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태국 방콕에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성황리에 마쳤다.시그니처인 호텔 콘셉트의 핑크 디자인은 한국 명동, 일본 하라주쿠에 이은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매장 내에 카페를 함께 운영하며 쇼핑 니즈만 만족시키지 않는, 스타일난다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느낄 수 있다.또한 오픈을 기념하여 출시한 단독 상품 역시 인기가 높았으며 프레스 대상 행사와 리본 세레모니를 통한 오픈식, 태국 셀럽과 스타일난다 전속 모델의 핑크 카펫 행사, 포토타임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한편 스타일난다 관계자는 “이미 태국 엠콰르티에와 시암 파라곤에 두 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아시아 내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