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는 올해 페라리 박물관 연간 방문객 수가 5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1일 밝혔다.
페라리는 이탈리아 모데나와 마라넬로 등 두 곳에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모데나 엔초 페라리 박물관엔 올해 11월까지 15만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저명인사들이 소유한 페라리를 전시하는 '드라이빙 위드 더 스타' 전시회가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마라넬로 페라리 박물관은 올해 35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지난해 박물관 이용객수는 47만8,000명이다. 올해는 11월 현재 약 12% 증가한 50만명이 박물관을 찾았다.
페라리 관계자는 "페라리 박물관은 이탈리아에서도 가장 인기 잇는 명소로 손꼽힐 정도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라며 "페라리의 전설적인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화려한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는 한편 매년 새롭과 흥미로운 기획 전시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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