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서비스' 시작
BMW그룹코리아가 365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일부 지역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주말 및 공휴일에도 평일과 동일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울 지역은 교대, 성수, 방배 서비스센터, 경기 지역은 미사, 분당 서비스센터, 부산 지역은 서면 서비스센터에서 365일 정비서비스를 운영한다. 31일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에 해당 서비스센터에 차를 입고하면 BMW 또는 미니 장우산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BMW 서비스센터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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