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모태 애교' 혜리, 사랑스러움이 뿜뿜

입력 2017-11-23 20:14
[백수연 기자]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혜리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돋보였다. '포토타임도 깜찍하게' '귀엽게 브이~' '투깝스 많이 사랑해주세요~'한편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로 오는27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