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예물브랜드 바이가미 백금 5부다이아몬드 결혼반지와 명품 웨딩커플링 제안

입력 2017-11-22 14:25
[패션팀] 두 사람의 영원을 약속하는 결혼예물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영원한 사랑의 증표가 될 예물커플링은 조금 더 특별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신중한 고민이 먼저 앞서는 건 사실. 최근 디자이너 주얼리 중 품격 있고 감각적인 핸드메이드 웨딩밴드를 선보이는 바이가미가 예비부부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담은 커플반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기업부설 디자인연구소와 자체공방을 운영하는 탄탄한 법인 주얼리브랜드로써 경쟁력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고 있으며 고객과의 신뢰와 믿음을 쌓아가기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주얼리 업계에서 유일하게 중간단계 피팅 시스템을 개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GIA 다이아몬드와 우신 다이아몬드를 꼼꼼한 검수과정 및 셀렉을 거쳐 고객에게 고품질의 다이아몬드를 제공한다. 또한 자체기술로 인정받은 ‘하드니스 플래티늄’의 성과로 2017 벤처기업 인증과 더불어 꾸준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2017년 굿 디자인&디자인 코리아 우수 디자인 선정 및 전시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베이직시크릿(Basic Secret) 웨딩링 신부들의 영원한 로망으로 자리잡은 디자인으로 5부 다이아몬드를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더불어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높아 웨딩링반지로 신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로맨틱한 감성을 더한 디자인 프롱의 반지를 신부예물로 추천한다. 오랜 시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쌓아오며 성실히 노력해온 연구 개발을 통해 세월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특별함을 지닌 브랜드로 성장했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창조성이 더해진 유니크한 디자인들은 해외 명품 브랜드와 함께 인정받고 있다.한편 수석 주얼리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브랜드가 지켜온 가치는 평생 특별함을 더할 예물반지를 찾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이유가 됐다. 진정성을 담은 명품디자인들은 작품성을 더하며 고객들에게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