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신구 '푸근한 인상'

입력 2017-11-15 15:24
[백수연 기자] 배우신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진행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느낄 수 있는 두 세대의 특별한 우정을 담았다. 공연은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볼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