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정해인-김지훈 '훈훈한 비주얼 형제'

입력 2017-11-14 16:38
[조희선 기자] 배우 정해인, 김지훈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감독 김홍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으로 오는 23일에 개봉 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