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차태현 '불호없는 배우'

입력 2017-11-14 11:42
[조희선 기자] 배우차태현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감독 김용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