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워너원 뮤직비디오에 차승원이 출연한다.11월9일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13일 컴백하는 워너원이 타이틀곡 ‘뷰티풀(Beautiful)’의 뮤직비디오 프롤로그를 공개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이와 관련 금일(9일) 오후 1시 1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뷰티풀’ 뮤직비디오 프롤로그는 어린 두 형제의 이야기와 함께 카메오 출연 배우 차승원의 열연이 눈길을 끈다.뮤직비디오에서 차승원은 두 형제를 둔 아버지 역할을 표현했다. 극중 차승원이 맡은 역할은 IMF로 어려워진 집안 사정 때문에 가족과 야반도주를 감행하고, 이 가운데 공을 주우러 간 한 아이를 잃어버리는 장면은 어릴 적 헤어진 형제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예고한다.차승원은 제작진과 장면의 디테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상의하는 등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해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이끌어냈다고. 차승원은 리얼한 연기와 대사로 각박해진 현실 속에 아이까지 잃어버린 비운의 아버지 모습을 더욱 극적으로 전달했다.이어서 가족과 헤어진 아이가 보육원에서 친구들을 만난 후 다 같이 사진을 찍는 장면은 시간이 흐른 뒤 워너원 멤버 신으로 교차돼 궁금증을 더한다.10일에는 무비(Movie) 버전 뮤직비디오의 트레일러가 공개될 계획.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담긴 본편 뮤직비디오를 향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고조된다.한편, 워너원은 13일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발매일 오후 7시 Mnet과 tvN 에서 동시 방송되는 컴백 쇼에서는 신곡 ‘뷰티풀(Beautiful)’의 첫 무대가 공개된다.(사진제공: YMC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