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다이아 솜이 '한참 예뻐질 나이, 낭랑 18세'(더유닛)

입력 2017-11-05 12:55
[김치윤 기자] KBS2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유닛' 1차 미션 녹화가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진행됐다. 그룹 다이아 솜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을 대상으로 제대로 매력을 발산하지 못한 가수들을 재조명하는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9시 방송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