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과 송은이가 ‘SNL’에 뜬다...맞춤형 코너 ‘숙크러쉬’ 기대

입력 2017-11-04 11:11
[연예팀] 김숙과 송은이가 ‘SNL’ 호스트를 맡는다.11월4일 방송될 tvN ‘SNL 코리아’ 시즌9에서는 개그우먼 김숙과 송은이가 호스트로 등장한다. 두 대세의 등장에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된다.이와 관련 호스트를 위한 맞춤형 코너 ‘숙크러쉬’가 공개된다고. ‘숙크러쉬’는 김숙이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존경과 웃음을 유발한다는 콘셉트의 코너. 호스트 김숙만이 가지고 있는 호탕함에 개그감이 더해져 사이다 같은 시원함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숙크러쉬’에서 김숙은 권혁수, 정성호, 이세영 등 ‘SNL 코리아’ 크루들과 호흡을 맞춘다. 권혁수는 신입 사원 역할을 소화하며 걸크러시를 뿜어내는 김숙의 매력에 사로잡힐 예정.정성호는 김숙의 걸크러시를 정면으로 받아내는 회사의 부장으로 등장한다. 그는 모든 일에 당당한 김숙의 말과 행동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코너 ‘숙크러쉬’에는 이세영, 강윤 등도 가세해 깨알 같은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과연 방송에서 어떤 ‘케미’로 시청자를 붙잡을지 천생 개그맨 김숙과 SNL의 대표 희극인들의 합심이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불러 모은다.한편, 김숙과 송은이의 걸크러시를 만날 수 있는 tvN ‘SNL 코리아’ 시즌9은 금일(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tvN)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