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EV 크로스오버 미래, 미쓰비시 e-에볼루션

입력 2017-10-26 00:46
수정 2017-10-26 07:36
미쓰비시자동차가 전기 크로스오버 컨셉트카 'e-에볼루션'을 2017 도쿄모터쇼에 최초로 공개했다.

25일 공개된 새 컨셉트카는 향후 미쓰비시의 신차 개발 방향을 담았으며 특히 외관에는 거대한 휠과 사이드 카메라, LED 조명, 손잡이가 없는 도어 등이 특징이다. 구동은 총 3개의 모터가 담당한다. 하나의 전기 모터는 앞바퀴를, 다른 두 개는 뒷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며 센서와 카메라가 장착된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현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판단하고 운전자가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열 탑승자를 위해 AI 시스템이 디스플레이와 음성 대화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코칭 기능'도 갖췄다.





도쿄=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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