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서로의 마음을 붉게 물들이는 가을은 웨딩마치를 올리기에 더 좋은 계절이다. 그림 같은 계절에 올리는 인생의 한번뿐인 웨딩데이가 더욱 특별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결혼반지를 선택해야 한다. 나와 가장 가까이 그리고평생을 함께 할결혼예물이기에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하는 것은 물론 나의 안목과 취향까지 충족시켜줄 품격 있는 퀄리티가 중요하다. 세련된 디자인 컬렉션을 갖춘 자타공인 청담예물샵 바이가미는 현대적이고 유니크한 웨딩밴드 디자인으로 많은 커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평생의 로망이 실현되는 서약의 순간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커플과 여유로운 황혼을 즐기는 은발의 노부부까지 모두의 일상과 함께하는 시간을 초월한 커플반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피앙세(Fiance) 웨딩링
브랜드의 자체기술력으로 '하드니스 플래티넘'이 더해진 피앙세 다이아몬드반지는 우아한 품격이 더해진 메탈릭한 감성을 머금어 당신의 웨딩을 더욱 빛나게 한다. 우아함이 느껴지는 디자인밴드와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컬러가 조화롭게 무게감을 더해주며 명품신부예물로써 품격이 느껴진다.백금반지의 무른 성질을 보완한 '하드니스 플래티늄'의 고도화 연구 및 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유일무이하게 자체적으로 개발과 생산을 하고 있으며 구매고객들에게 Pt인증카드를 제공한다.
입체적인 손의 모양과 완벽한 어우러짐을 자랑하는 디자인들은 핸드메이드 커플링으로 제작되어 특별하고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웨딩반지 디자인과 텍스처는 손의 모양과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활동성을 높인다. 더불어 어떤 스타일의 고객이라도 만족은 물론 차별되는 디자인으로 훨씬 우아하고 매력적인 연출이 가능하다.이에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적 요인에 따라 취향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예물반지를 선택함에 있어 안목이 높아졌다. 이는 하이퀄리티의 명품주얼리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완성도 높은 작품과 특별한 반지로 일상에 품격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