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17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18일 디자이너 장형철 오디너리피플패션쇼에서 모델박경진, 방주호, 임형준, 신진경이 캣워크를 펼치고 있다.
박경진 '실키한 재질과 차분한 파스텔톤의 매력'
방주호 '우아함 품고 있는 클래시컬함'
임형준 '개나리색 재킷의 부드러움'
신용국 '오버사이즈의 로맨틱함'‘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35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 기업이 참가한 서울컬렉션과 100명의 신진디자이너들이 참가한 제너레이션 넥스트(GN)가 닷새간 각각 DDP 아트홀 1, 2, 갤러리 문에서 나뉘어 열렸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