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숨겨왔던 볼륨감' 루나, 모두가 놀란 파격 패션

입력 2017-10-17 18:59
수정 2017-10-17 19:01
[조희선 기자]걸그룹 에프엑스 루나가1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Fashion Week)'더센토르 (예란지 디자이너)컬렉션에 참석했다.이날 루나는 평소와 다르게 재킷 한장만 걸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동대문 일대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등장부터 시선집중' '모두가 놀란 파격적인 패션' '무심한 듯 시크하게''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3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을 비롯, 100여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수주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