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유쾌한 표정부자' 라미란, 대체불가 매력

입력 2017-09-27 17:19
수정 2017-09-28 08:28
[백수연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라미란은 익살맞은 표정으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오랜만이죠?' '윙크 살짝' '애교도 OK' '유쾌한 배우~' '부암동 복수자들 기대해주세요'한편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