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호원이 ‘모래시계’에 출연한다.9월25일 창작컴퍼니다 측은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룹 인피니트 출신 배우 이호원이 뮤지컬 ‘모래시계’ 무대에 오른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호원은 과거 호야라는 예명을 사용했다.12월5일부터 2018년 2월1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창작 뮤지컬 ‘모래시계’. 1995년 당시 최고 시청률 64.5%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 ‘모래시계’를 무대화한 작품이다.꿈을 펼치기 위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호원은 뮤지컬 ‘모래시계’에서 뛰어난 검도 실력을 갖춘 경호원 백재희 역을 맡는다. 동명의 드라마에서 배우 이정재가 열연했던 바 있는 이 역할은 사람을 묵묵히 지키는 삶을 택하는 우직함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이호원은 ‘모래시계’에서 강인하고 인간적인 백재희를 실감 나게 연기하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인피니트 탈퇴 이후 정성을 담은 손편지로 팬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한 이호원은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이 아닌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뮤지컬 무대를 선택했다고. 개별 오디션의 연기, 음악, 안무 심사를 거쳐 당당히 뮤지컬 ‘모래시계’ 추가 캐스트로 합류한 이호원은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작품을 준비할 예정이다.한편, 이호원의 캐스팅 확정으로 화제를 모으는 창작 뮤지컬 ‘모래시계’는 12월5일부터 2018년 2월1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사진제공: 창작컴퍼니다, 이호원)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