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습니다. 위 두 장의 사진은 '여름비'로 돌아온 그룹 여자친구 소원의 사진 두 장을 이어붙인 겁니다. 숨 쉬는 것만큼 쉬운 일을 뭐 따로 설명하나 하시겠죠? 위 두 장의 사진 사이 두 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 포토스토리를 가능하게 해 준, 소원의 재치가 돋보인, 그 사진 말이죠.
포토타임 마치고
리허설 장소로 이동하는 여자친구 소원을 불렀습니다. 바로 아이컨택해주는 소원.
그리고 이어서 포즈를 취하려던 찰나 등장하는 예린. 이미 시선을 마주쳤으니 소원이 그대로 앞을 보고 갈 것 같아 셔터를 계속 누를까 말까 고민하던 순간...
예린 머리 뒤쪽으로 소원의 브이가 아직 있는 것을 순간 포착하곤 계속 촬영을 했습니다.
기자도 포기하지 않았고, 소원 역시 걸음을 살짝 늦춰줘서 가능해졌던 사진. 열정과 재치의 합작품.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