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독일 친구들이 한국을 떠난다.9월21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하며 느꼈던 소감을 털어놓는다. 그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가장 큰 인기를 모은 친구들이기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초대로 먼 독일에서 여행 온 친구들에게 “지금까지 한국 어땠어?”라며 궁금함을 드러냈다. 이에 친구들은 각자의 소감을 전했다.마리오는 “2주 정도는 와있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하며 짧은 한국 여행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를 들은 친구들은 “물론이지, 다시 올 거야”라고 덧붙이며 재방문 의지를 보였다.또한, 독일 친구들 중 동명의 다니엘은 “같이 있으면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야”라고 말해 다시 한번 이들의 우정을 확인시켰다.한편, 독일 친구들과 다니엘 린데만의 리얼 우정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금일(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