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美 최고의 컴팩트 SUV

입력 2017-09-19 14:53
-공간활용성, 가족 배려 품목 높이 평가

폭스바겐신형티구안이미국자동차평가전문웹사이트카즈닷컴(Cars.com)이선정한‘2017최고의컴팩트SUV 상을수상했다.

이번 신차 평가는 매체 내 3명의 심사위원이 1주일간 시카고교외의동일한코스를각차종별로반복시승한후결정했다. 제품의전반적인가치와공간활용성,전방충돌경고,사각지대경고,차선이탈경고등운전자보조시스템등도평가에반영됐다.특히, SUV는어린자녀가많이 탑승하는 점을 감안해 어린이용안전시트장착편의성도적용했다.

티구안은 총 751점을 얻었다. 터치스크린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장치와 뒷좌석의 슬라이드·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 적재공간, 운전자 지원 시스템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어 혼다 CR-V(749점), 마쓰다 CX-5(709점) 등이 뒤를 따랐다.

카즈닷컴 제니퍼뉴만편집장은"새티구안의공간과가치는인상적이었다"며"공간활용성과카시트부문에서가족을위한품목이있다는점이높게평가됐다"고말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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