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자를 대상으로 신한 화물복지카드 제휴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31일까지 전국 한국타이어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진행한다. 이 기간 신한 화물복지카드로 70만원 이상 타이어 구매 시 2만원 캐시백을 기본 적용한다. 구매 후 다음 달 주유 결제금액이 전월 대비 50만원 이상 증가하면 3만원 추가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밖에 구매자 중 500명을 추첨해 캠핑용 침낭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 또는 소비자센터(080-022-827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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